상담 진행 단계
환기설비공사는 현장마다 계통 구성과 반입 조건이 달라 상담 초기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수록 이후 절차가 수월해진다. 아래 단계는 일반적인 흐름이며 현장 규모에 따라 순서가 조정될 수 있다.
- 1. 접수전화 또는 문자로 현장 위치와 설비 상태를 간단히 전달한다.
- 2. 현장 조건 확인건물 용도, 설치 위치, 기존 설비 유무 등을 확인한다.
- 3. 실측 및 산정필요 시 방문 실측을 진행하고 풍량·정압을 산정한다.
- 4. 일정 확정시공 범위와 방문 일정을 확정한다.
미리 알려주면 빠른 항목
아래 정보를 미리 준비해 전달하면 초기 판단이 빨라진다. 모든 항목을 다 알 필요는 없으며 아는 만큼만 전달해도 된다.
- 건물 용도(공장, 상가, 주방 등)
- 설치 위치(옥상, 기계실, 실내 등)
- 기존 설비 유무 및 사용 연한
- 건물 층수
- 설비 반입 동선
- 전원 조건(분전반 여유 용량 등)
사진으로 보내면 판단이 쉬운 부위
아래 부위를 촬영해 문자로 보내면 원격으로도 1차 판단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. 다만 정확한 산정에는 실측이 필요한 경우가 일반적이다.


- 설비 명판(모델명, 용량 확인용)
- 케이싱 부식·손상 상태
- 덕트 연결부 마감 상태
- 분전반 주변 여유 공간(작업 참고용, 전기 작업은 전기공사업 등록 사업자 시공을 전제로 진행한다)
실측이 필요한 경우 vs 원격 판단이 가능한 경우
| 구분 | 주로 해당하는 경우 |
|---|---|
| 원격 판단 가능 | 단순 부품 교체, 명판 확인 가능, 접근 동선 단순 |
| 실측 필요 | 신규 계통 설계, 복잡한 반입 동선, 정확한 풍량 산정 필요 |
상담 시 자주 나오는 질문
상담 시 현장에 꼭 방문해야 하나요
사진과 기본 정보만으로 1차 판단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, 정확한 산정을 위해서는 실측이 필요한 경우가 일반적이다. 원격 판단과 현장 실측 중 어느 쪽이 필요한지는 상담 중 안내한다.
상담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나요
전화나 문자로 먼저 현장 정보를 전달하면 접수 후 조건 확인과 실측 절차로 이어진다.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통화나 문자로 진행할 수 있다.
사진은 어떤 부위를 찍어서 보내면 좋나요
설비 명판, 케이싱 상태, 덕트 연결부, 분전반 주변을 찍어 보내면 초기 판단에 도움이 된다. 여러 각도에서 촬영할수록 상태 확인이 쉬워진다.
상담 후 일정 확정까지 얼마나 걸리나요
현장 조건 확인과 실측 결과에 따라 일반적으로 며칠 내에서 검토되지만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 정확한 일정은 실측 이후 안내한다.